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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리빙

최대 9만원 돌려받는다!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 방법

by gadaon-mom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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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부터 최대 9만원 돌려받을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이 시작됩니다.

 

대주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페이백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조건을 충족하는 이용자는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지원 내용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항으로 6월 10일부터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2020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한 후 만기까지 하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 과천시, 구리시, 성남시, 하남시 주민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페이백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종류나 권종에 상관없이 동일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따릉이 이용권·한강버스 포함 권동도 환급 

 

선불형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는 물론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일반권, 청년권, 청소년권, 다자녀 부모권, 저소득층 권종 등 이용 중인 카드 종류와 관계없이 월 3만 원의 환급 혜택이 제공됩니다. 따릉이 이용권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권종을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도 같은 기준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금액은 최대 3개월 동안 지급됩니다. 따라서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기후동행 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만기까지 이용한 경우 총 9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3. 환급 신청,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근 물가 상승과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적지 않은 금액의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급 신청을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말부터 9월 사이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급되는 환급금은 포인트나 쿠폰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직접 입금됩니다. 

 

4. 꼭 확인해야 할 조건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먼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한 후 만기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중간에 환불을 받거나 이용을 중단한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환급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환급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페이백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후불형 카드의 경우 카드 등록 이후 해당 월 첫 이용일부터 30일 동안 실제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최대 3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금액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사용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5. 6월에 한번 신청하면 8월까지 환급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본인이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별도의 대상 조회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한 뒤 기후동행카드를 만기까지 사용했다면 자동으로 대상 조건이 충족됩니다. 이후 신청 기간에 환급 신청만 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일정도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6월에는 4월 이용분에 대한 신청을 받으며, 7월에는 4월과 5월 이용분, 8월에는 4월부터 6월까지 이용한 내역에 대한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6월에 한 번 신청을 완료하면 이후 이용분에 대해서 별도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동일한 정보로 환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6. 최대 9만 원의 혜택,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청 홈페이지와 관련 안내 페이지에 페이백 안내문과 자주 묻는 질문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8월 한 달 동안 우편 등을 활용한 별도 접수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혜택으로 이미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정책입니다. 여기에 이번 페이백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 중이라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환급 신청을 진행해 최대 9만 원의 혜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